김민정, 재벌과 이혼→10살 연하 남편과 재혼 “인간대접 받겠다 싶어”(마이웨이)

배효주 입력 2022. 12. 25. 2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정이 10살 연하 남편을 두고 “순수함과 따뜻함을 느꼈다”며 재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김민정은 “’60살, 70살 되어서 버림 받으면 어떡하나’ 하면서 주변에서 반대했다”며 “그러나 남편에게서 순수함을 느꼈다. 따뜻함을 느꼈고. 나이를 떠나 꿈을 꾸게 되었다. ‘저 사람하고 살면 인간 대접 받겠다’, 내 목숨 다 해서 당신만 사랑하겠다는 것이 믿어졌다”고 남편을 향한 신뢰와 애정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