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김현 “2시간씩 특수분장…훈장같은 주름에 보톡스 고민”[인터뷰①]

장다희 기자 입력 2022. 12. 28.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김현(51)이 특수분장으로 훈장과도 같은 주름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현은 28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진행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 장은재, 연출 정대윤 김상호) 종영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