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엑소 크리스, 성범죄로 징역 13년..中영화협회 “자업자득”[★차이나]

안윤지 기자 입력 2022. 11. 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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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 Wu Yifan)가 1심에서 성범죄 혐의로 징역 13년형을 선고 받았다.

중국 유스데일리, 시나연예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크리스는 25일 오전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에서 강간죄로 징역 11년 6개월, 취중음란죄로 1년 10개월로 총 징역 13년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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