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엑소 크리스, ‘화학적 거세’ 가능성…13년 징역살이 후 ‘남성성 마침표'[TEN피플]

윤준호 입력 2022. 12. 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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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가 ‘화학적 거세’를 당할 위기에 놓였다.

크리스가 본국 캐나다에서 화학적 거세(성 충동 약물치료)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크리스에 대한 ‘성범죄 논란’은 지난해 터졌다.

크리스가 캐나다 국적을 갖고 있지만, 중국 내에서 범죄를 저지를 시 중국법으로 처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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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성범죄로 13년 징역형
캐나다로 추방…화학적 거세 치료
돈 쫓은 엑소 前 멤버의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