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죠앤, ‘제2의 보아→회사원’ 26살에 진 꽃…오늘(2일) 8주기 [Oh!쎈 이슈]

장우영 입력 2022. 12. 2.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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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故죠앤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이 흘렀다.

2022년 12월 2일은 故죠앤이 세상을 떠난 지 8년째가 되는 날이다.

죠앤이 세상을 떠나고 죠앤의 오빠인 그룹 테이크 멤버이자 배우 이승현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나에게 26년간 너의 오빠일 수 있는 멋지고 놀라운 시간을 줘서 고마워. 너는 신의 선물이었다. 그리고 나는 네가 지금 하늘로 돌아갔다는 걸 알아.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했어야 했는데 언제나 사랑해”라며 동생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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