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투척’ 이매리 속내, “다들 이재용 손흥민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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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투척’ 이매리 속내, “다들 이재용 손흥민만 걱정”[TF확대경]
강일홍 입력 2022. 12. 2. 00:01 수정 2022. 12. 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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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검찰 조사 고소하다. 공익 신고 2년 이내다. 피해자 엄벌 탄원서 5장을 두 번 제출했다. 엄벌 받아라. 대출? 이매리 하나은행 계좌로만 십 년 정산 먼저다. 이재용보다 무고한 이매리 엄마 생활비가 중요하다.”
방송인 이매리가 1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달걀을 던졌다.
이매리가 던진 달걀에 이 회장은 직접 맞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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