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그레이스, 소속사와 소송서 패소→입국 동시 경찰서 行

김한길 기자 입력 2022. 11. 30. 15:24 수정 2022. 11. 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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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 출신 래퍼 그레이스(본명 김은미)가 무단이탈로 인한 소속사와의 법정 소송에서 패소했다.

30일 티브이데일리 취재 결과, 최근 그레이스는 소속사 와이와이에이씨(YYAC)가 제기한 무단이탈로 인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 판결을 받았다.

그레이스는 소속사의 지원과 홍보 하에 네 장의 앨범과 ‘언프리티랩스타3’ 출연, 각종 라디오 방송, 콘서트, 행사, 유럽, 미국, 브라질 해외투어 등 활발한 연예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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