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6살 금쪽이, 이혼 앞둔 부모 싸움에 불안..장영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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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6살 금쪽이, 이혼 앞둔 부모 싸움에 불안..장영란 눈물
김명미 입력 2022. 9. 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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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가 엄마 아빠의 싸움에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9월 2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결혼과 이혼 사이 마침표를 찍기 직전의 부부와 불안한 남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때 금쪽이가 일어나 “덥다”며 부모의 다툼에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엄마는 “가만히 있으면 안 덥다”며 아들을 재우려 했다.
결국 금쪽이는 방으로 들어갔지만, 싸움 소리가 불안한지 쉽게 잠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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