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담배 급하게 치우고..“전재산 90% 주식 투자” 한숨(‘나는 래퍼다’)[종합]

강서정 입력 2022. 11. 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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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그리가 전 재산의 90%를 주식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26일 ‘딩고 프리스타일’에 ‘구라 못치는 래퍼, 그리의 하루 ‘나는 래퍼다’ 그리(Feat. 용용, 래원)’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동영상에는 그리의 일상이 담겼는데 아침 일찍부터 축구 게임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한 주식책도 포착됐는데 그리는 “주식 많이 한다. 내 재산의 한 90%는 주식에 들어가 있는 것 같다”며 주식 상황을 살펴보다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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