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친母 “10년 간 가정폭력 시달려..딸이 도망가라고” 눈물 (‘금쪽’) [Oh!쎈 리뷰]

김수형 입력 2022. 9. 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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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김정민이 가정폭력에 시달렸던 아픈 과거를 꺼냈다.

5년 만에 컴백한 김정민의 고민을 들어봤다.

김정민은 “VIP를 모시는 느낌 속으로 편하지 않다”며 서로를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은영은 “이 두 분은 반대”라며 김정민이 친모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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