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헌 “‘우영우’ 대본도 안 보고 출연 결정, 운이 좋았죠”
드라마
김주헌 “‘우영우’ 대본도 안 보고 출연 결정, 운이 좋았죠” [인터뷰④]
태유나 입력 2022. 9. 22. 0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주헌이 ‘우영우’에 특별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김주헌을 만나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특별 출연부터 ‘빅마우스’까지 출연작들 모두 흥행에 성공했고,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낭만닥터 김사부3’에 캐스팅돼 올해 남은 시간도 쉴 틈 없이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