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으리으리한 ‘오션뷰’ 2층 家 공개..김준호 “우리집♥” (‘미우새’) [Oh!쎈 종합]

김수형 입력 2022. 9. 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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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서 김지민이 으리으리한 효도하우스를 공개한 가운데, 母와 김준호 통화를 시도했다.

이날 강원도 동해로 향한 김지민, 김준호, 이상민, 허경환이 그려졌다.

다음은 김지민 침실을 공개,  김준호가 “여긴 우리방”이라고 하자, 김지민은 “왜그러냐”며 이를 막았다.

 김지민은 김준호와 통화를 시도하며  “통화한 번 할래?”라고 말했으나 김지민母가 이름을 부르자마자 통화를 바로 끊어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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