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같이 삽시다’ 눈물의 하차..집주인과 ‘핑크빛’ 관계 고백

장우영 입력 2022. 10. 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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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옥천 그리고 이경진, 김청과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는 18일 밤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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