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새 삶 위해”..’같이 삽시다’ 하차→집주인과 관계 고백

장우영 입력 2022. 10. 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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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경진과 김청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하차한다.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같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파티를 즐기던 박원숙은 핑크빛 기류로 관심을 모았던 김청과 집주인의 관계에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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