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뱃멀미에 끙끙 드러누웠다‥멀쩡한 송가인 “뱃사람이여”(복덩이들고)

서유나 입력 2022. 11. 1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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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뱃멀미에 드러누운 반명 송가인은 뱃사람의 면모를 자랑했다.

11월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복덩이들고(GO)'(이하 ‘복덩이들고’) 2회에서는 국민 복덩이 남매 송가인, 김호중의 험난한 풍도 입성기가 그려졌다.

이런 김호중에게 송가인은 멀미를 견디는 꿀팁을 알려줬다.

송가인은 김호중이 멀미로 누워있는 사이 갈매기들에게 새우 과자를 나눠주거나 다른 승객들과 수다를 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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