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세리, 달걀 40알 들어간 샐러드 준비 “꿈나무들 위해”

김명미 입력 2022.09.09.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세리가 골프 꿈나무들을 위해 각종 음식과 선물을 준비했다.

9월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세리 키즈’를 위해 ‘세리 클로스’가 된 박세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세리는 14년째 후원 중인 골프 꿈나무 ‘세리 키즈’를 위해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에그 샐러드 외에도 각양각색 전부터 떡, 수십 개의 팩 과일과 음료수까지, 박세리가 직접 정성을 들여 준비한 다과 스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