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한국을 알아?” 강형욱, 유럽 SNS 욕설에 분노… “역겹다” “쓰XX같은 훈련” [Oh!쎈 리뷰]

박근희 입력 2022. 11. 24. 20:43 수정 2022. 11. 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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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훈련사’ 강형욱이 과거 같이 일했던 훈련사에게 따끔한 일침을 받는다고 고백했다.

24일 전파를 탄 tvN STORY ‘고독한 훈련사’ 3화에서는 강형욱 훈련사가 배움을 더 얻고자 떠나게 된 진짜 이유, 진솔한 고백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의 특별한 반려견 문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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