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 “보너스로 월 1000만원씩”..망고농장·피자사업까지 대박(종합)

박하나 기자 입력 2022.08.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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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배우 노주현이 출격했다.

3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배우 노주현이 자매들(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을 찾아왔다.

원조 꽃미남 스타 노주현이 자매들을 위해 각각 다른 꽃을 준비해 온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노주현은 “가만히 있어도 방송국에서 돈이 들어왔다, 보너스가 지금 돈으로 한 달에 1000만 원을 받았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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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30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