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키아’ 전현무, 밤새워 그린 신작 ‘나래 초상화’..박나래 “기분 나쁜데 맘에 들어” (‘나혼산’)[MD리뷰]

입력 2022. 10. 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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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 신작을 전격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팜유 회동’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무스키아’로 변신해 박나래를 그리기 시작한 전현무는 “아몬드를 그린다고 생각하고”라며 박나래의 얼굴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그림을 마쳤을 때 아침 5시 35분이었다”고 털어놓은 전현무는 박나래와 키, 기안84, 차서원 앞에서 자신 있게 그림을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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