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에 참패…’불트’의 이도저도 아닌 승부수, 자충수 됐다 [TEN스타필드]

태유나 입력 2022. 12. 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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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의 오예≫’콘텐츠 범람의 시대’.

 지난 20일과 22일, MBN ‘불타는 트롯맨’과 TV조선 ‘미스터트롯2’가 베일을 벗었다.

수치적인 결과인 시청률로만 따지면 ‘미스터트롯2’의 압승.

‘미스터트롯2’은 익숙함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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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의 오예≫
오늘, 주목할 만한 예능
‘불타는 트롯맨’ vs ‘미스터트롯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