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 “남편이 먼저 죽겠다 싶어서 이혼 결심”..협의이혼서 작성(‘뜨겁게 안녕’)

강서정 입력 2022. 11. 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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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지영이 남편이자 쇼호스트 김형균과 ‘사랑과 전쟁’의 ‘찐’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놔 눈물샘을 자극한다.

민지영이 왜 협의이혼서를 작성할 수밖에 없었는지, 과연 그녀는 자신의 발목을 붙잡고 있는 과거와 ‘뜨겁게 안녕’을 할 수 있을지,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민지영, 김형균 부부의 사연은 MBN 공감 리얼리티 ‘뜨겁게 안녕’을 통해 오는 1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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