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돈 관리 제가 합니다, 아내 의심 마세요”…♥김다예 덕분에 행복한 사랑꾼 (‘조선의 사랑꾼’) [MD리뷰] (종합)

입력 2022. 12. 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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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을 의심하고 색안경 끼고 보셨던 것 알아요. 아내, 절대 그런 사람 아닙니다. 돈 관리 제가 하고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

개그맨 박수홍(52)이 자신의 삶 속 가장 어두운 시기를 지날 때 옆에 있어 준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29)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우리 사랑을 의심하고 색안경 끼고 보셨던 것 알아요. 아내, 절대 그런 사람 아닙니다. 돈 관리 제가 하고 있으니까 걱정 마세요”란 당부를 시청자에게 건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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