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인생이 무너졌다…아내·다홍이까지 공격” (조선의 사랑꾼)[종합]

오승현 기자 입력 2022. 12. 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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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박수홍이 악성 루머를 퍼트린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언급하며 방송 출연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수홍과 23세 연하의 아내 김다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박수홍은 ‘조선의 사랑꾼’에 대해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떨리고 설레고 해야 하는데 여기는 푸근하다. 신기한 프로그램이다”라며 편안하고 시원한 감정을 표했다.

한편,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를 방송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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