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씨름 아닌 수영선수였다..비교되신 분께 죄송”[인터뷰④]

윤상근 기자 입력 2022. 12. 2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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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이 화제가 됐던 ‘과거 씨름 선수 이슈’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날 박지현은 극중 모현민의 존재감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기사나 주변 이야기를 통해 반응을 듣는다. 정말 그런가 라는 생각에 아직은 얼떨떨하고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겠고”라며 씨름선수 관련 이슈에 대해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박지현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여름 씨름선수로 활약했다는 주장의 글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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