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원장 사모’ 장영란, 빚만 22억? 더욱 심각한 건 지난 1년간 1천원도 갚지 못했다는 사실![SC이슈]

이정혁 입력 2022. 10. 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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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원장 사모로 세상 걱정없을 줄 알았던 장영란이 빚더미에 앉아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준다.

한편 이날 장영란은 병원 개원 1년 차인 남편 한창의 병원에서 실질적 업무를 맡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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