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제주서 5천 평 카페, 이렇게 벌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대박” (옥문아들)

황수연 기자 입력 2022. 9. 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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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가 제주도 카페가 대박이 났다고 밝혔다.

이날 빽가는 제주도에서 5000평의 초대형 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빽가는 “원래 제주를 캠핑하러 자주 갔다. 아시는 분이 제가 청담동에서 크게 카페를 한 걸 아시고 같이 투자해서 카페를 해보자고 하셨다. 제가 사기를 많이 당했던 터라 진짜 안 하려고 했는데 변호사 통해서 계약서를 쓰자고 해시더라.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1년 2개월 정도 제주도 가서 맨날 공부하며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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