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정치권,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연내 설립 촉구

김동철 입력 2022.09.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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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과 남원 정치인 등이 남원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연내 설립을 촉구했다.

박 위원장과 이정린 전북도의원(남원 1), 남원 주민 등 20여 명은 19일 전북도의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2018년 4월 국립 공공의대를 남원에 설립하기로 했지만, 현재까지 국회 법안소위도 통과하지 못했다”며 “정부와 정치권은 올해 안에 반드시 공공원대 설립 약속을 이행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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