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前남편 “내 마지노선 건드려” 진흙탕 싸움 예고 [룩@차이나]

박설이 입력 2022. 11.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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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의 아내인 서희원의 모친이 대만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사위 왕소비에 분노를 표출했다.

21일 대만 미러위클리가 서희원의 전남편인 중국 사업가 왕소비(왕샤오페이)가 이혼 합의서에 약속한 생활비를 지난 3월부터 지급하지 않에 미지급엑이 500만 대만달러(약 2억 1600만 원)에 달한다고 보도한 가운데, 서희원의 모친은 대만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왕소비가 이혼 합의를 이행하지 않으려 한다며 “둘이 이혼할 때 조건이 아니었느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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