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딸 출산 후 2번의 혹독한 다이어트 “굶어서 살빼”[Oh!쎈 이슈]

강서정 입력 2022. 12. 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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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딸 출산 후 두 번의 혹독한 다이어트로 마른 몸매를 완성했다.

성유리는 앞서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한 후 지난 6월부터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했고 한 달여 만에 마른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됐던 바.

이에 성유리는 “다이어트 중입니다”라고 했고 이후 열심히 다이어트 하는 일상을 공개했는데 한 달여 만에 살이 쏙 빠진 비주얼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월 출산 후 방송 복귀를 위해 급하게 다이어트를 했던 성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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