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부작용’ 마돈나, 인조인간 급..브리트니 넘는 충격 사진 [Oh!llywood]

최이정 입력 2022. 10. 2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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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팝스타 마돈나(64)가 달라진 비주얼과 도발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다시금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마돈나가 현재의 모습을 교정하고 이전의 자신과 더 유사한 모습으로 돌아가려면 약 3만 달러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최근 아들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누드 사진을 올리며 기행을 일삼고 있는 왕년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이어 마릴린 먼로 사망재현 화보 논란을 비롯해 여러 충격 비주얼을 선보이는 마돈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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