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입지마·상반신 노출’ 김혜정·곽현화, 예술 가장한 노출에 ‘감독과 불화’
연예일반
‘속옷 입지마·상반신 노출’ 김혜정·곽현화, 예술 가장한 노출에 ‘감독과 불화'[TEN피플]
권성미 입력 2022. 10. 18. 22:00 수정 2022. 10. 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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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에서 여배우들의 노출신은 필수불가결한 장면으로 인식된다.
이성수 감독은 2012년 자신이 연출하는 성인영화에 출연하기로 한 곽현화와 계약하면서 구두로 상반신 노출 장면을 촬영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이 감독은 곽현화의 요구대로 2012년 극장 개봉 때는 노출 장면을 삭제했지만, 2013년 11월 문제의 장면을 추가해 인터넷TV(IPTV)와 파일공유 사이트 등에 유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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