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성공 신화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상암동 7층 신사옥 건설 [SC이슈]

이지현 입력 2022. 10. 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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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자로 변신한 송은이의 새 사옥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그러면서 “좋은 환경에서 (콘텐츠를) 재밌게 만드는 것을 하고 싶다. 이제 영화를 제작하는 단계라고 생각해달라. 비보의 문은 열려 있다. 콘텐츠 랩 비보는 많은 창작자분께 ‘오픈 더 도어’되어 있다”고 덧붙이자, 장항준 감독은 “송은이 대표님의 회사가 날로 번창하고 있다. 드디어 상암동에 7층짜리 신축 건물에 사옥을 갖게 됐다. 이 성공 신화는 어디까지 갈 것인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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