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무보정 사진’ 삭제 요청?… ‘창조 논란’ 왜 나왔나

김유림 기자 입력 2022. 12. 2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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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측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이 올라오는 것을 막았다는 의혹이 나온 가운데, 넷플릭스 ‘더 글로리’ 측이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및 송혜교와 관련된 게시물이 “‘더 글로리’ 제작진, 넷플릭스 요청으로 게시가 중단됐다”는 공지와 함께 비공개로 전환된 사실이 알려졌다.

해당 의혹을 제기한 글쓴이는 송혜교 소속사 측이 기사 사진 및 영상 반응이 안 좋아 내렸다고 주장하며 송혜교의 나이와 비주얼을 그 이유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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