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 밀러 “男배우와 같은 출연료 요구하자 ‘꺼져’..故채드윅 보스만은 제 몫 깎아” [Oh!llywood]

최이정 입력 2022. 11. 3. 20:50 수정 2022. 11. 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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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시에나 밀러(40)가 브로드웨이에서 남자 출연자와 동등한 보수를 요구하자 “꺼져”(f–k off)란 말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시에나 밀러는 최근 브리티시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브로드웨이 제작자로부터 평등한 출연료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꺼져’란 말을 들었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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