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결혼할 때 48㎏, 나한테 마른 몸 선물해주고 싶어”(원하는대로)[결정적장면]

이하나 입력 2022. 11. 18. 0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심진화가 자신에게 마른 몸을 선물해주고 싶다고 고백했다.

심진화는 “나한테 해주고 싶은 걸 하면 되는데 안 하고 있다. 한 번만 마른 몸을 선물해주고 싶다”라며 “결혼할 때까지만 빼고 싶다 그때 48~49kg였다. 한번 해보고 싶다. 45살 전에”라고 꼽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