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파열’ 박나래, 3개월만에 회복→55억家 마당 스케일 (‘나혼산’) [종합]

김수형 입력 2022. 11. 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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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의 55억 낙찰된 이태원 집 마당 스케일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박나래는 이사 전부터 30년 이상된 감나무라고 했다.

이때, 박나래는 “감나무 감도 가져가라”며 따놓은 감도 함께 정리했다.

이어 깨끗해진 마당에 테라스도 정리되자 박나래는 바비큐를 구웠고, 바비큐장까지 갖춘 마당 스케일이 더욱 눈길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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