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유난떨더니..신혜성, 신화까지 작살냈다 [엑:스레이]

김예나 기자 입력 2022. 10. 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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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음주 운전 적발에 이어 오락가락한 입장문, 여기에 차량 절도 여부를 두고 논란까지 번졌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신혜성의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하며 고개 숙였지만, 두 번째 음주 운전 적발만으로도 그의 신뢰는 바닥을 쳤다.

신혜성 측은 그의 음주 운전과 음주 측정 거부에 대해 인정하면서도 남의 차를 탄 부분에 대해 ‘절도’가 아니라 ‘착각’이라 주장하고 있다.

신혜성의 음주 운전 논란으로 신화는 물론 다른 멤버들에게도 불똥이 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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