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子, 또 겹경사..美카네기홀→”의원상 받아”

김수형 입력 2022. 12. 12.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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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이 이번엔 아들 리환군이 의원상을 받은 겹경사를 전했다.

앞서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아들 리환 군이 어느새 성장해 15살에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랐던 바.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최근 “2022년 12월 7일 리환 군의 카네기홀의 첫 무대. 실수 없이 잘 마치고, 늠름하게 걸어가는 너의 모습”이라며 트럼펫이 든 가방을 들고 걸어가는 아들 리환 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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