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부모 됐다…결혼 6년 만에 오늘(1일) 득남

▲ 나혜미(왼쪽), 에릭 부부. 제공| E&J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에릭, 배우 나혜미 부부가 득남했다.

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나혜미는 이날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스포티비뉴스에 “이날 나혜미가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에릭은 득남에 크게 기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출산한 아내 나혜미와 갓 태어난 아들을 살뜰히 돌보며 득남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두 사람은 나혜미의 안정과 회복에 집중하는 한편, 가족, 친지, 지인의 뜨거운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7월 결혼했고, 약 6년 만에 부모가 됐다. 특히 에릭은 신화 멤버 중 가장 먼저 아빠가 돼 눈길을 끈다.

< ⓒ SPOTV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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