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나혜미=’베프’ 애정 과시…손잡고 오붓한 주말 데이트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에릭과 아내인 배우 나혜미가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에릭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프랑 손잡고 로봇 구경 다녀온 날. 태권브이는 없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과 나혜미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로봇 박람회를 방문, 출입증을 들고 나란히 인증샷을 남겼다. 출입증에는 에릭의 본명인 문정혁과 나혜미의 이름이 적혀있다.

특히 에릭은 띠동갑 연하의 아내 나혜미를 ‘베프’라고 부르며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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