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사업가’ 초아, 헉 소리나는 과감한 수영복 자태..몰디브 신혼여행 좋겠네
초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11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몰디브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초아는 사진과 함께 “사진 골라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초아는 몰디브 바닷가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초아는 신난 듯 포즈를 취하며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보여준다.
또 초아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늘씬함을 보여준다. 초아의 물오른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초아는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59호 가수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2월 25일 6살 연상의 사업가 김동규 씨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