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김준호와 열애하더니 겹경사” 김지민, ‘오픈런’ MC 발탁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그룹 신화 전진과 함께 SBS플러스의 새 예능프로그램 ‘오픈런’ MC로 발탁됐다.

먼저 가수로서 무대에서는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 전진은 ‘오픈런’ MC로 나서 ‘거침없는 리뷰, 전진하는 리뷰’를 보여준다.

또 세련된 감각을 자랑하는, 시청률 보증 수표인 김지민은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으며 현재의 트렌드를 발빠르게 전한다.

특히 전진, 김지민은 ‘하우스 대역전’에서도 호흡을 맞추고 있어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또 얼마나 케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 두 사람과 함께 모델 신용국, 엄예진도 현장의 소식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힘을 보탠다.

‘오픈런’은 ‘오늘의 트렌드’를 ‘초고속 리뷰’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SNS상에서 인기 급상승한 가장 트렌디한 정보를 리뷰와 랭킹 등 새롭고 재미있는 형식을 통해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이달 중 첫 방송.

Add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