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도박' 슈, 평화로운 주말..삼남매 위한 브런치 뚝딱 "많이 먹고 사랑해"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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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인스타

슈가 아이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오후 그룹 SES 출신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shoo#shoodesu#fromou#daily#데일리#주말#weekend 오늘은 우리 뭐할까~~~~^^ 아침 좀 늦게 일어나서 냉장고에 있는거 뚝딱. 많이 먹고 따랑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가 삼남매를 위해 준비한 브런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과 함께할 주말에 잔뜩 설레는 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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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또 최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와 인터넷 방송 플랫폼을 통해 복귀했으며 한국코치협회 코칭 과정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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