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이 모습이 80kg? 서하얀, 막내 임신 시절 깜짝 공개 [스타IN★]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3년 전 미국 여행을 회상했다.

서하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폰이 잊을만 하면 알아서 알려주는 3년 전 아빠 미국공연 따라 왔을때 사진들, 3년이 지난 지금 미국에서 잠못들고 혼자 감탄중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어 “준표가 배안에 있었던 7개월 얀산부 모습과 준재는 친정엄마가 봐주시고 나름 준재만 없는 미국여행 (자기는 왜 미국사진에 없냐며..) 아가아가했던 아이들 목소리와 중2갬성 없는 애기준성이 모습 그리고 저의 푸근한 80키로 모습에 추억팔이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과 함께 미국을 여행 중인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임신 7개월이었던 서하얀은 80kg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2017년 18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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