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보다 공중화장실이 편해”→남편의 노예..비혼 돌풍 일으킨 ‘차차차'[TEN스타필드]

류예지 입력 2022.08.2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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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의 옐로카드>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연예계 사건·사고를 제대로 파헤쳐봅니다.

새로운 부부 예능이 나왔으나 새로운 맛은 없었다.

쏟아지는 부부 관찰 예능 속 ‘우리들의 차차차’도 어김없이 갈등과 자극을 선택했다.

스타 부부들의 결혼 고민은 이전 상담 예능에서 나온 주제와 별반 다르지 않아 마치 데자뷔 같은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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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예지의 옐로카드> >
‘우리들의 차차차’, 공감보단 다툼 위주
스타들의 갈등, 자칫 ‘비혼 장려 예능’ 오명 가능성
언제까지 매운맛 부부만 다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