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스태프 말실수에 ‘욱’..신애라 “채시라·하희라로 자주 불려봐” (원하는대로)[전일야화]

오승현 기자 입력 2022.08.2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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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최지우가 언니들의 앞에서 막내미를 보였다.

2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무작정 투어 – 원하는 대로(이하 원하는 대로)’에서는 신애라와 박하선, 신애라의 절친모임인 최지우, 윤유선, 오연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함께 강원도 동해로 여행을 떠났다.

신애라는 여행 계획을 착실히 세운 박하선을 보며 ‘절친모임 막내’인 최지우에게 “막내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장난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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