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트와이스 나연, 접히는 뱃살이 없네…이렇게 글래머였어?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본명 임나연·26)이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14일 나연은 개인 SNS를 통해 새 앨범 촬영 현장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나연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아이돌 미모를 드러냈다.

나연은 보라색 미니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벅지와 종아리를 감싼 보석 액세서리가 독특하다. 커다란 리본으로 완성한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모습이다. 상큼한 비주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한 나연이다.


한편 나연은 오는 24일 트와이스 첫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첫 미니 앨범 ‘아임 나연(IM NAYEO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팝!(POP!)’으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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