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황정음, 수영장에 명품백을 툭…물 튈까 걱정? 괜찮아 ♥이영돈 있잖아

황정음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어린이날을 보냈다.

황정음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어린이날을 보내는 황정음이 보인다. 황정음은 핑크 컬러의 수영복을 입었고, 자외선을 막기 위해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까지 야무지게 장착했다.

황정음은 명품백을 물 앞에 놓을 정도로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명품백에 물이라도 튈까 걱정했다. 하지만 황정음은 털털하게 명품백을 던져 놓으며 플렉스 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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