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22일 수요일(음력 2월 3일 辛亥)

 36년생 자존심과 체면으로 금전 낭비 마라. 48년생 자기 힘만 믿고 섣불리 추진하면 손해 막급. 60년생 일 잘하는 농부에겐 몹쓸 땅이 없다. 72년생 실행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하고 추진. 84년생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96년생 내 인생 바꿀 수 있는 건 바로 나.

 37년생 신속한 결정이 유리. 49년생 하나 얻으면 하나는 양보. 61년생 경우 어떻든 윗사람, 고객과 충돌 않도록. 73년생 온 비에 젖으면 이슬비 두렵지 않다. 85년생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관심과 애정을. 97년생 세상에 공짜 없다.

 38년생 나이 이길 장사 있나. 50년생 길동무 좋으면 먼 길도 가까운 법. 62년생 무엇이든 일을 해야 입맛 난다. 74년생 시운 좋으니 과감한 시도도 고려해 볼만. 86년생 문서와 도장은 꼼꼼히 살피도록. 98년생 감정 절제하고 사태 직시.

 27년생 불안감 있더라도 주저앉아선 해결책 없다. 39년생 주변 도움으로 난제 해결. 51년생 자손으로 인한 웃음꽃 만발. 63년생 결정할 일 있다면 다음으로. 75년생 붉은색은 피하는 게 상책. 87년생 어려운 문제일수록 단순하게 풀어라.

 28년생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할 것 없다. 40년생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으로 행동 제약 따를 듯. 52년생 이왕 처리할 문제면 오늘 하도록. 64년생 안도와 정착은 후퇴 의미한다. 76년생 ㅅ, ㅈ, ㅊ 성씨를 경계. 88년생 과분한 명성은 피하는 게 좋다.

 29년생 좋은 발전 기회다. 41년생 타인 기대지 말고 자구책 찾아봐야. 53년생 아는 건 중요치 않다. 적기에 실행 가능하냐가 관건. 65년생 괜한 오지랖은 오해와 구설 초래. 77년생 느긋하고 여유롭게 처신토록. 89년생 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사흘.

 30년생 희사와 적선으로 마음 빚 탕감받도록. 42년생 장거리 여행은 손해 많다. 54년생 산해진미가 입맛 돌지라도 건강에는 해롭다. 66년생 일 처리는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78년생 주색잡기에 미치면 신주도 판다더라. 90년생 공것이 비싸게 치인다 했다.

 31년생 ㅇ, ㅎ 성씨가 귀인. 43년생 상처 될 말은 자제. 55년생 주변 방해 공작 슬기롭게 대처해야. 67년생 시간 두고 천천히 진행하라. 79년생 전쟁터에선 속임수도 꺼리지 않는다. 삶이 전쟁. 91년생 이성(異性)으로 인한 스트레스.

 32년생 금전운 약하나 건강운 좋아지는 시기. 44년생 낭떠러지 벼랑 끝에도 생명의 꽃은 핀다. 56년생 고민 걱정은 묵히지 말고 즉시 해소토록. 68년생 운기 좋으니 무리 없이 성사될 듯. 80년생 절대 좋고 절대 나쁜 건 없다. 92년생 노력해도 안 되는 일 있다.

 33년생 정(情) 끊는 칼 있나. 45년생 평소 건강관리가 빛 발하는구나. 57년생 타성에 젖어선 상황 개선 어려울 수도. 69년생 날 필요로 한 곳이면 천 리라도 찾아가라. 81년생 놓아먹인 말은 길들이기 어렵다. 93년생 무심한 오늘 습관이 내일의 자신 만든다.

 34년생 의욕 너무 앞서면 되레 손해. 46년생 함께하였다면 의심 마라. 58년생 이웃집 장단에 덩달아 춤추지 마라. 70년생 시작 미약하나 결실 있다. 82년생 송곳니 가진 범은 뿔 없다. 94년생 자기 장점을 타인 위해 쓴다면 이 또한 적선.

 35년생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질라. 47년생 다른 분야에 눈 돌려봐도 나쁘지 않을 듯. 59년생 아프지 않은 인생 있나. 71년생 수습 불가능할 정도로 벌리진 마라. 83년생 계산 착오로 손실 우려. 95년생 평소 적덕(積德)이 빛 발하는 시기.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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