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김주령, 나영석 사단 될까→’지락실 시즌2′ 합류 초읽기
드라마
‘오징어게임’ 김주령, 나영석 사단 될까→’지락실 시즌2′ 합류 초읽기 (‘연매살’)
최지연 입력 2022. 12. 5. 23:15 수정 2022. 12. 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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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살’ 김주령이 고소공포증을 숨겼다.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극본 박소영, 이찬, 남인영/연출 백승룡)에는 ‘오징어게임’ 후유증으로 고소공포증을 얻은 김주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김주령은 ‘오징어게임’의 유명세로 나영석PD와 함께 일할 기회를 얻게 됐다.
나영석PD는 “그전에 한 가지 준비해주셔야 할 게 있다”며 레펠 훈련을 지시, 김주령은 고소공포증을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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